
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'살아있네! 살아있어'에서는 '서프라이즈'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렸던 이수완이 근황을 전하였네요.

당시 '살아있네! 살아있어'에서는 90년대 인기 청춘 시트콤 '남자 셋 여자 셋'의 이의정, 김진, 이선정, 뽕짝 메들리 황제 가수 이박사에 이어 재연 배우계 섭외 1순위였던 배우 이수완이 출-연해 모두를 까무러치게 하였네요.




재연배우 이수완 프로필
이름
이중성 → 이수완
출생
1976년 3월 16일 (47세)
국적
한국
본관
전주 이씨
신체
175cm, 66kg, O형
가족
2남 1녀 중 둘째
종교
개신교
학력
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(철학 / 학사)
직업
배우, 가수, 쇼호스트, 바리스타, 사업가

이수완은 '서프라이즈 걔'로 불리며 배우로 활동했던 당시에 이중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했고, 후에 가수와 쇼호스트로도 분야를 넓혀갔습니다. 연 매출 39억원 CEO 사업가로 변신이 안내된 이수완은 베트남에서 커피 원두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며 베트남 다낭에서의 화려한 일상을 오픈해 감탄을 자아냈네요.
이수완은 자전거를 타고 연 매출 39억을 자랑하는 카페로 향하였네요. 그는 "베트남에서는 대부분 일하는 데만 타임을 쓰고 있습니다. 일하느라 생각보다 쉴 타임이 없다"고 토로하였네요.

'언제부터 사업을 스타팅했냐'는 퀘스천에 이수완은 "6년 전부터 베트남 생활을 스타팅하였네요. 지금은 제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"고 전하였네요. 또한 그의 베트남 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인피니티풀 수영장이 딸린 엄청난 호텔식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네요.
이에 붐은 "별다방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"라고 말해 이수완을 흐뭇하게 하였네요.

이수완은 사업을 스타팅한 트리거에 대해 "저는 타고난 연예인이 아니다. 좀 내려놓고 편하게 포커싱할 수 있는 일이 저와 잘 맞는 것 같다"며 배우 활동에 미련이 없다고 드러냈네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